Simone Faul은 1995년부터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일해 왔으며 2018년 4월 헨켈 IP 지적재산권 팀에 사무 매니저로 합류했습니다. 그녀는 헨켈 IP에서 국내 및 국제 지적 재산권의 준비, 출원, 출원과 관련된 모든 비서 업무를 독립적이고 책임감 있게 처리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
외국어 비서 자격을 갖춘 포울은 독일어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고객, 당국 및 회사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해외 담당자와 연락을 유지합니다. Faul의 주요 업무는 서류 제출, 통지 및 마감일 모니터링, 연회비 관리 등입니다. 또한 파트너의 회계 준비 업무를 담당하며 사무실의 효율적인 조직 구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.